[하이빔]모터쇼가 살아남는 방법

-초연결·코로나 팬데믹으로 영향력 저하
-전동화 시대 맞아 전기차 행사 난립
-명확한 주제와 콘텐츠로 질적 향상 도모 해야

모터쇼는 신차와 콘셉트카를 가장 빨리 만나볼 수 있는 자리였다. 그러나 얼마 전부터 이러한 독보적인 위치를 잃어가기 시작했다. 팬데믹이 영향을 준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지만, 모터쇼의 쇠퇴는 이미 그 전부터 진행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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