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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한경 BIO Insight

한경 바이오 인사이트는
국내외 바이오텍의 최신 정보와 산업 트렌드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것은 물론
바이오텍 CEO 인터뷰, 기업 탐방 등을 통해 심층 분석기사를 제공합니다.

  • 지아이셀, 이화의료원과 코로나19 백신 등 개발 협약

    지아이셀은 이화여대 의료원과 바이오헬스 산업의 육성과 발전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항암면역세포치료제 중개 및 임상연구,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개발 공동연구, 임상시험 자문, 신약 및 공동 연구개발 사업 추진 등에 대해 협력할 예정이다. 홍천표 지아이셀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환자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는 신약을 개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경하 ...

  • 샤페론, 국제학회서 코로나19 치료제 2상 중간결과 공개

    샤페론은 성승용 대표(사진)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국제 학술대회 ‘키스톤 심포지아’(Keystone Symposia)’를 주관한다고 18일 밝혔다. 키스톤 심포지아는 암 면역학 유전학 분자생물학 등 생명과학 분야를 다루는 국제학회다. 올해는 ‘DAMPs Across the Tree of Life Inducing Innate Immunity’ 주제로, 손상연계분자패턴(DAMPs...

  • 삼진제약, 오송공장 주사제동·API 생산동 착공식 개최

    삼진제약은 오송공장에 주사제동을 신규로 구축하고, 원료의약품(API) 생산공장을 증축하는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내년 상반기 완공이 목표다. 오송공장의 신규 주사제 생산시설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규정 중 무균의약품 제조 기준과 유럽의약품청(EMA)의 무균의약품 제조공정 지침(EU GMP Annex1)에 부합하는 최신 공장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제조공정에 작업자의 간섭을 줄이는 폐쇄식 시스템과 자동가스멸균 시스템...

  • 씨젠, 쿠웨이트 정부에 코로나19 진단키트 독점 공급

    씨젠은 쿠웨이트 정부에 약 480만 달러(약 52억8000만원)의 코로나19 진단키트를 독점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씨젠의 중동 법인 'Seegene MIDDLE EAST'는 쿠웨이트 보건부(MOH)와 5개월 동안 코로나19 진단 제품을 독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쿠웨이트는 글로벌 분자진단 대기업이 대부분의 진단키트를 공급하던 국가다. 이번에 씨젠이 독점 공급을 따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씨젠은 5개월 간 쿠웨이트 M...

  • 美대법, 류머티즘 치료제 엔브렐 2029년까지 특허권 인정

    미국 대법원이 류머티즘 치료제인 엔브렐의 손을 다시 한 번 들어줬다. 이에 따라 엔브렐의 특허권을 보유한 암젠은 2029년까지 미국에서 독점적인 판매 권한을 갖게 된다. 17일(현지시간) 미국 대법원은 산도즈가 주장한 엔브렐의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에렐지 특허권에 대한 패소 판결을 내렸다. 대법원은 소송에서 엔브렐의 제조사 암젠에게 유리했던 이전 결정을 재검토해달라는 산도즈의 청원을 거부했다. 이번 판결로 산도즈의 에렐지는 물론...

  • 세닉스바이오테크, 나노자임 신약 국제특허 출원 완료

    세닉스바이오테크는 지주막하출혈 치료용 나노자임 신약 'CX213'에 대한 물질특허의 국제 출원(PCT)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PCT는 해외 특허출원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발효된 다자간 조약이다. 1회 출원으로 PCT 체결국 153개국의 특허청에 각각 출원한 효과를 발휘한다. 나노자임은 무기물질을 나노 크기로 줄여 체내 투여 시 효소 역할을 하는 물질이다. 세닉스는 세계 최초 나노자임 상용화를 목표하고 있다. 이번 PC...

  • 바디텍메드,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 수출 허가·유럽 인증 획득

    바디텍메드는 코로나19 타액(침) 항원진단키트인 ‘Boditech Quick Covid-19 Ag’에 대한 수출 허가 및 유럽 인증(CE)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유럽 판매를 시작으로 아시아 중남미 등 주요 지역에 제품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 제품은 타액을 검체로 사용해 장비 없이 30분 이내에 감염 여부를 판독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임상을 통해 확인한 이 제품의 정확도는 민감도 80%와 특이도 100% 수준...

  • 삼성바이오에피스, 서울대 약대와 산학협력 협약 체결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서울대 약대와 바이오·제약 업계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역량 및 경험 학습의 기회를 제공한다. 대학 내 '임상의학 트랙' 과정을 설치해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미래 바이오 산업을 이끌어 갈 우수 인재를 조기에 양성하고, 대학의 연구 ...

  • 셀트리온,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임상 3상 환자 모집 완료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CT-P43’의 글로벌 임상 3상을 위한 환자 모집을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CT-P43은 스텔라라(성분명 우스테키누맙)의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다. 회사는 작년 12월 임상 3상을 개시해 509명의 환자를 모집했다. 내년 하반기 완료가 목표다. 셀트리온은 임상 3상을 통해 CT-P43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스텔라라의 미국과 유럽 물질특허 만료시기인...

  • “제약·바이오株, 하반기 모멘텀 포진…대웅제약 최선호”

    키움증권은 18일 올 하반기 제약·바이오 산업에 긍정적인 동력(모멘텀)이 다수 포진돼 있다고 전했다. 주요 대형 기업의 실적 개선과 보툴리툼 톡신 업황 개선, 알츠하이머 신약 출시, 인수합병(M&A), 대어의 기업공개(IPO) 등 ‘볼거리’가 많을 것이란 판단이다. 허혜민 연구원은 “올 상반기에는 백신 위탁생산(CMO) 관련 종목들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부진했다”며 “지난...

  • “셀트리온헬스케어, 램시마SC·렉키로나로 2분기 개선될 것”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시장 전망치(컨센서스)를 밑도는 올 1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트룩시마의 생산지가 변경되며 북미 매출이 줄어든 영향이다. 2분기부터는 점진적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헬스케어의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2% 줄어든 3563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315억원으로 43.6% 감소했다. 각각 컨센서스를 5%와 56% 밑도는 수치다.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한 원인은 수익성 높은 북미...

  • 싸이토젠, NK세포치료제 개발 기업에 30억원 투자

    싸이토젠은 역분화줄기세포(iPSC) 기반 NK세포치료제 개발 기업인 티에스디라이프사이언스에 3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티에스디라이프사이언스는 NK세포치료제, 저분자 표적항암제 등의 후보물질을 보유한 신약개발 기업이다. 기존 키메라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및 NK세포치료제가 가졌던 한계를 극복하는 iPSC 기반의 NK세포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또 저분자 플랫폼 기술을 통해 다양한 표적항암제를 개발하고 있다. ...

  • EDGC, 산자부 '웰케어 산업특화 플랫폼 구축 사업' 선정

    이원다이애그노믹스(EDGC)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웰케어 산업특화 인공지능(AI) 기술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유전체 전문기업으로는 단독 참여다. 이번 선정에 따라 EDGC는 유전체 마이크로바이옴 등 개인 융합·웰케어 데이터 수집 분석을 활용해 질병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솔루션 플랫폼을 구축한다. 웰케어 산업은 헬스케어 산업이 뷰티·건강기능식품 등 유관 산업과 융합해 고...

  • 5곳이 임상 3상 앞둬…화이자·모더나 같은 mRNA 임상 시작도 못해

    올해 말까지 백신 개발의 마지막 관문인 임상 3상에 진입할 것으로 꼽히는 국내 기업은 모두 다섯 곳이다. 제넥신과 진원생명과학은 DNA 방식, SK바이오사이언스와 유바이오로직스는 단백질 재조합 방식, 셀리드는 바이러스 벡터 방식 백신 후보물질로 임상 1·2상 단계에 있다. 하지만 화이자와 모더나가 상용화해 글로벌 코로나19 백신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 기술로 임상에 진입한 곳은 한 곳도 없다. 아직 m...

  • "K백신 개발돼도 해외에 다 뺏길 판"…불만 쌓일 대로 쌓였다

    한국 바이오회사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 국내가 아니라 해외에 먼저 공급될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수천억원에 이르는 임상 자금이 부족한 국내 바이오벤처들이 자금 지원을 조건으로 해외 제약회사 등에 백신을 가장 먼저 공급하기로 계약을 맺고 있어서다. 이 때문에 국산 백신마저 해외에 뺏기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17일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임상 1상과 2상을 진행 중인 국내 코로나19 백신 개발업체는 SK바이오사이언스 제넥신 유바이오...

  • 단 90초면 치매환자 조기 진단…'정확도 94%' 기술의 정체

    인공지능(AI) 솔루션이 뇌 자기공명영상(MRI)을 스캔한다. MRI, 문진 등 수만 개의 데이터를 사전에 습득한 AI 솔루션이 뇌를 50여 개 영역으로 나눠 판독한다. 기존엔 판독에만 4~6시간이 걸렸지만, AI는 단 1분30초 만에 진단이 어려운 초기 치매 환자까지 걸러낸다. 병원에 ‘AI 의사’가 속속 도입되고 있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 영상 판독을 수분 만에 처리하는가 하면 고도의 전문성이 필요한 영역까지 침투해 ...

  • "백신제조 능력 유럽서 인증"…SK바이오사이언스 국내 최초

    SK바이오사이언스는 코로나19 백신 생산시설에 대해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EU-GMP) 인증을 받았다고 17일 발표했다. 국내 백신 제조시설이 EU-GMP를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GMP는 원료 구입·제조, 품질관리, 출하 등 전 과정에서 엄격한 관리 기준을 적용해 우수 의약품 제조가 가능한지 인증하는 제도다. 미국의 ‘cGMP’와 유럽의 E...

  • 메디톡스, 美서 추가 소송…보톡스 분쟁 새 국면

    일명 ‘보톡스’로 불리는 보툴리눔 톡신 균주 도용을 둘러싼 메디톡스와 대웅제약 간 소송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의 결정을 토대로 미용 제품뿐 아니라 치료용 제품으로 전선이 확대되면서다. 메디톡스는 지난 14일(미국시간) 대웅과 대웅제약, 대웅의 미국 협력사인 이온바이오파마를 상대로 두 건의 소송을 제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소송은 대웅제약이 메디톡스의 보툴리눔 균주와 제조공정을 부당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