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바이오 인사이트는
국내외 바이오텍의 최신 정보와 산업 트렌드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것은 물론
바이오텍 CEO 인터뷰, 기업 탐방 등을 통해 심층 분석기사를 제공합니다.

  • SK바이오팜, 2분기 영업손실 578억

    SK바이오팜이 올해 2분기 578억원의 적자를 냈다. 지난 5월 11일 미국에 출시한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는 6월 말까지 1300건 정도 처방됐다. SK바이오팜은 2분기 영업적자가 57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은 21억원이었다. 매출은 작년 2분기 65억원보다 68.2% 줄었다. 영업적자는 같은 기간 384억원에서 578억원으로 커졌다. 세노바메이트는 5월에 267건, 6월에 1009건 처방됐다...

  • 유흥주점 등 운영중지…스포츠 무관중 경기로

    정부가 수도권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상향 조정을 검토하면서 방역 수준이 변화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주 동안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 수가 50~100명으로 늘고, 집단 발생이 지속적으로 늘면 2단계로 대응 수준이 높아질 수 있어서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서는 1단계와 달리 여러 사람이 모이는 행사가 제한된다. 정부는 실내 50명 이상, 실외 100명 이상이 모이는 사적·공적 목적의 집합·모임&mid...

  • GC녹십자셀, 2분기 매출 92억원…순이익 전기比 흑자전환

    GC녹십자셀은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 상반기에 매출 172억원, 영업이익 7억원, 순이익 8억원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의 매출 176억원, 영업이익 43억원, 순이익 109억원과 비교해 각각 4억원 36억원 101억원 줄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분기 80억원에서 2분기 92억원으로 14% 상승했다. 영업이익은 5억원에서 2억원으로 감소했다. 순이익은 1분기 16억원 적자에서 24억원 순이익으로 흑자전환했다. 회사...

바이오·제약·헬스케어 전문 매거진 얼리버드 특가 EVENT - 최대 17% 할인! 이벤트 기간 2020년 8월 18일 ~ 9월 27일
  • 네오펙트, 라이프시맨틱스와 비대면 의료 서비스 MOU

    네오펙트는 라이프시맨틱스와 비대면 의료 서비스 제품 연계 및 상품성 개선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사는 비대면 의료 서비스와 관련한 제품 판매 정책 수립, 서비스와 제품 간 연계, 상품성 개선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및 상호 자문 등을 한다는 계획이다. 네오펙트는 지난 6월 '홈 재활 훈련기기 및 서비스'에 대한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도 시범적으로 원격 재활의료 서비스...

  • 대웅제약, 위식도역류질환藥 브라질에 860억원 수출

    대웅제약의 위식도역류질환치료제 펙수프라잔이 중남미 최대 시장인 브라질에 진출한다. 대웅제약은 브라질 1위 제약사 이엠에스(EMS)와 펙수프라잔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규모는 기술료를 포함해 약 7300만달러(약 860억원)이다. 연초 멕시코 계약까지 더하면 대웅제약은 중남미에서 펙수프라잔으로만 약 1억2300만달러 규모의 계약을 성사시켰다. 이번 계약은 대웅제약이 제품을 공급하면 EMS가 현지 허가권과 판매권리를 보유하는 방식...

  • 나노엔텍, 상반기 영업이익 13억원…전년比 45% 증가

    나노엔텍은 14일 올 상반기 매출이 126억원으로 전년 상반기 대비 약 6%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45% 늘었다. 순이익은 환율하락 등의 영향으로 약 10% 감소한 16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해외 수출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럼에도 미국 적십자에 납품하는 혈액제제분석기 'ADAM-rWBC'의 매출이 증가하면서 양호안 실적을 유지할 수 ...

  • EDGC 8년 만에 첫 분기 흑자…하반기 계열사 합병 예정

    글로벌 유전체기업 이원다이애그노믹스(EDGC)가 2013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14일 발표한 올 상반기 연결 재무제표를 기준으로 순이익 11억원을 달성했다. 8년 만에 첫 흑자다. 매출은 379억원으로 전년 동기의 280억원보다 135% 늘었다. EDGC는 조기 암 선별과 동반진단 등 액체생검 기술을 가진 기업이다. 액체생검은 혈액 소변 척수액 등을 이용해 질병을 진단하는 기술이다. 2019년에는 차세대염기서열 분석(NG...

  • 에이치엘사이언스, 휴대성 편한 새싹보리 신제품 내놔

    에이치엘사이언스는 신제품 '유기농 새싹보리 착즙분말 원데이 스틱'의 출시 방송을 15일 현대홈쇼핑에서 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유기농 새싹보리 착즙분말'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스틱형으로 개발했다는 설명이다. 원데이 스틱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4단계에 걸친 안전성 검사를 통과한 원료로 만든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원료는 미국 유기농 원료로 현지에서 원료 생산 시 모든 로트별로 미국 공인분석기관의 안...

  • 아베 총리가 앓고 있는 '궤양성 대장염', 증상 어떻길래 [박상익의 건강노트]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리더십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여기에 본인의 건강 악화설마저 다시 불거져 곤혹스런 처지에 몰려 있지요. 아베 총리는 궤양성 대장염이라는 지병을 앓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2007년 1차 집권 당시 1년 만에 사임했습니다. 얼마 전 헬스장을 찾았다는 보도가 화제가 될 정도로 일본 내에선 아베 총리의 건강 상태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궤양성 대장염은 자신의 면역체계...

  • 제넥신, 상반기 영업손실 147억원…전년비 손실 감소

    제넥신은 14일 올 상반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 94억원, 총포괄이익 57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한 협력사의 주식가치 상승분이 제넥신의 자산에 반영됐다. 제넥신의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34억9200만원보다 169% 늘었다. 영업손실은 147억원으로 전년 동기 264억원 대비 줄었다. 총포괄이익은 29억4770만원에서 570억원으로 증가했다. 제넥신은 지난 1월 협력사인 아이맵바이오파마가 나스닥에 상장하...

  • 메디프론, 상반기 매출 165억원...전년 동기 대비 88% 증가

    메디프론은 올 상반기에 매출 165억원, 영업손실 7억2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8% 증가했다. 2분기 매출은 79억원, 영업손실은 4억7000만원이었다. 지난해 2분기 매출인 35억원, 영업손실 6억2000만원과 비교하면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본사와 중앙연구소를 통합하고 연구시설을 구축하는 등 2분기에 비용이 증가했음에도 영업손실이 감소했다고 강조했다. 메디프론 관계자는 “비대면 문화 확산...

  • 고바이오랩,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美 임상 2상 승인

    고바이오랩은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후보물질인 ‘KBLP-001’이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임상 2상을 승인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임상을 통해 고바이오랩은 미국과 호주에서 중등도 건선 환자를 대상으로 KBLP-001를 12주간 투여하게 된다. KBLP-001은 고바이오랩이 면역 피부질환 치료 신약으로 개발 중인 후보물질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9월 호주에서 임상 1상 시험을 승인받은 뒤 지난해 10월 투약을 시...

  • 바이오니아, 2분기 매출 593억·영업이익 320억원…최대 실적

    바이오니아는 14일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 2분기에 매출 593억원, 영업이익 32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3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모두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세계에서 진단검사 수요가 크게 증가한 영향이다. 진단장비와 핵산추출시약, 진단키트, 원재료까지 공급량이 늘었다는 설명이다. 2분기에 276대의 장비를 공급했다. 지난달에도 100대...

  • 셀트리온, 골다공증藥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임상 1상 착수

    셀트리온은 골다공증 치료제 프롤리아(성분명 데노수맙)의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인 'CT-P41'의 임상 1상에 착수한다고 14일 밝혔다. 임상 1상은 건강한 피험자를 대상으로 안전성을 평가한다. 내달 개시 예정이며, 내년 상반기 완료를 목표하고 있다. 또 내년 상반기 CT-P41의 글로벌 임상 3상에 돌입해, 프롤리아의 미국 물질특허가 만료되는 2025년 2월에 맞춰 상업화 준비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프롤리아는 암젠...

  • 종근당, 나파모스타트 용법·용량 특허 추진…"용도특허, 아무도 못 받을 것"

    종근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개발과 관련해 '나파벨탄'에 대한 용법·용량 특허를 취득할 계획이라는 공식 입장을 14일 밝혔다. 나파모스타트 기반 치료제 개발 경쟁이 치열하지만 용도특허는 그 누구도 인정받기 어렵다고 봤다. 종근당 관계자는 “나파모스타트가 바이러스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점은 이미 5년 전부터 논문을 통해 알려진 일반적인 사실”이라며 “용도특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