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파리 올림픽까지 번진 코로나19 재확산…진단업체 수혜 받나 남정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7.27 08:18 수정2024.07.27 08: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패혈증 환자 항균제 검사, 2~3일서 13시간 이내로 단축" 국내 연구진이 빠른 시간 안에 패혈증 환자에게 쓸 최적의 항균제를 찾는 검사법을 개발했다. 2~3일 가량 걸리던 검사 시간을 13시간 이내로 단축할 수 있어 치료 효과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란 평가다.서울대병원... 2 휴스파인, 풍림전자와 차세대 재활 서비스 개발 협약 고려대 의료기술지주 자회사 휴스파인은 최근 풍림전자와 차세대 재활·헬스케어 연구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휴스파인의 척추 재활 임상연구 역량과 풍림전자의 소형가전 기획 및... 3 닥터다이어리, 삼성전자 삼성헬스에 예상 당화혈색소 알고리즘 서비스 출시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닥터다이어리’는 삼성전자의 종합 건강 관리 서비스 ‘삼성 헬스’의 혈당 서비스에 예상 당화혈색소 수치 서비스를 연동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