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파업에 삼전 개미 뿔났다…이재용 집앞 '맞불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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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주단체 '맞불집회' 예고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조 활동에 반대해온 '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다음 달 21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이 회장 자택 앞에서 집회를 벌이겠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같은 날 오후 1시 이 회장 자택 앞에서 총파업 계획을 발표하기 위한 집회를 여는 삼성전자 초기업노조에 반발하는 성격의 일정으로 해석된다.
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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