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끝판왕' 나왔다…롤스로이스 '야심작' 전기차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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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은 ‘프로젝트 나이팅게일’
2인승 오픈카 …차체 길이 5.76m
2인승 오픈카 …차체 길이 5.76m
14일(현지시간) 영국 BBC 등에 따르면 롤스로이스는 슈퍼 럭셔리 코치빌드 컬렉션의 첫 모델인 ‘프로젝트 나이팅게일’을 전 세계 100대 한정 판매할 예정이며, 영국 웨스트서식스주 굿우드에 있는 본사에서 장인의 수작업으로 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차량 인도는 2028년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크리스 브라운리지 롤스로이스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브랜드 역사상 한 번도 공존한 적 없는 세 가지 요소를 결합했는데, 바로 차체 제작의 완전한 디자인 자유, 강력하면서도 거의 소음이 없는 순수 전기 파워트레인, 독보적으로 강력한 오픈톱 드라이빙”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이팅게일 프로젝트는 롤스로이스가 발휘할 수 있는 역량을 가장 화려하게 표현한 작품”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롤스로이스는 지난달 2030년부터 순수 전기차만 판매하겠다는 약속을 철회하고, 앞으로 휘발유 엔진 차량을 계속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조영선 기자 cho0s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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