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수 예탁결제원 사장 취임…"인프라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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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 6일 개최된 임시주주총회에서 이윤수 전 위원을 사장으로 선임했다. 금융위원회는 전날 사장 선임을 승인했다.
신임 사장은 1969년생으로 행정고시 39회 출신이다.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플로리다 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를 받았다. 대통령실 경제수석실 행정관(2회)을 비롯해 금융위 자본시장조사단장, 은행과장, 보험과장, 중소금융과장, 자본시장국장 등을 역임했다.
이윤수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예탁결제원 관리 자산 규모가 1경원에 이르는 시대가 올 것”이라며 “자본시장의 핵심 인프라로 시장 참여자에 대한 서비스를 고도하겠다”고 말했다.
조아라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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