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 '아메리칸 클래식' 앞세워 패트와 매트 협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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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SNS에선 패트와 매트 분점 해프닝 등 공개
도미노피자는 공식 SNS 채널에서 '패트와 매트가 운영하는 도미노피자 분점' 콘셉트의 콘텐츠를 선보이고, 협업 디자인을 적용한 피자박스와 포스터도 함께 운영한다. 협업 대상 메뉴는 올해 봄 신메뉴인 '아메리칸 클래식' 2종이다.
아메리칸 클래식 피자는 '더블 미트 할라피뇨 피자'와 '그릴드 패티 치즈 버거 피자' 등 2종으로 이뤄져있다. 더블 미트는 '매트', 그릴드 패티는 '패트'로 메뉴명과 캐릭터명이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캐릭터를 상징하는 빨간색과 노란색도 각 메뉴의 이미지와 어울린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더블 미트 할라피뇨 피자는 슈레드 햄과 이탈리안 페퍼 소시지를 넣고 할라피뇨를 더해 미트 풍미와 매운맛을 강조한 메뉴다. 그릴드 패티 치즈 버거 피자는 아메리칸 클래식 치즈 버거 소스와 그릴드 패티를 사용해 치즈버거 스타일의 맛을 구현했다.
도미노피자는 두 메뉴를 앞세워 온라인 콘텐츠와 오프라인 패키지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캠페인 기간 공식 SNS에서는 패트와 매트의 피자 분점에서 벌어지는 해프닝, 신메뉴 소개 등의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오프라인에서는 협업 피자박스와 포스터를 통해 매장과 배달 접점에서도 관련 메시지를 전달한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패트와 매트의 특징이 아메리칸 클래식 2종과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며 "4월 한 달간 다양한 콘텐츠와 메뉴를 통해 색다른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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