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오리온, 배당락 이후 매수 기회"-하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오리온 본사 전경./사진=한경DB
    오리온 본사 전경./사진=한경DB
    하나증권은 1일 오리온에 대해 "배당락 이후 주가 하락은 매수 기회"라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만원은 유지했다.

    이 증권사 심은주 연구원은 "오리온이 지난해 주당배당금(DPS)을 3500원으로, 올해는 배당소득 분리과세에 부합하는 선에서 결정하겠다고 밝혔다"며 "올해 최소 10% 증액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안정적인 재무 상황과 이익 창출 능력을 감안할 때 중장기 배당 확대 여력이 상대적으로 돋보인다"고 강조했다.

    특히 오리온이 올해 호실적을 거둘 것으로 심 연구원은 판단했다. 그는 "중국에서의 올해 매출이 1조4000억원을 넘어서면서 역대급 수준을 경신할 것"이라며 "약 10년 만에 두 자릿수 탑라인 성장이 가능해 보인다"고 짚었다.

    이어 "올 1분기 춘절 효과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고성장 중인 간식 및 온라인 채널에서의 보폭 확대가 고무적"이라며 "손익 측면에서는 2분기 출혈 경쟁에 기인한 기저효과 및 카카오 등 원재료 부담 완화도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하나증권은 오리온의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전년 동기보다 9.4%와 14% 증가한 3조6464억원, 6367억원으로 추정했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MSCI 11월 정기 변경서 HD현대마린솔루션·에이피알 편입 예상"-한국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한국지수의 11월 정기 변경을 앞둔 가운데 편입 예상 종목인 HD현대마린솔루션과 에이피알을 선제 매수하는 전략이 유효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신채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

    2. 2

      "오리온, 주가 바닥…목표가 상향"-하나

      하나증권은 25일 오리온에 대해 하반기로 갈수록 외부 환경이 긍정적이라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14만원에서 15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 '매수'도 유지했다.이 증권사 심은주 연구원은 "이달 들어...

    3. 3

      "오리온, 연말 갈수록 주가 상승 모멘텀 강화"-키움

      키움증권은 18일 오리온에 대해 "연말로 갈수록 주가 상승 모멘텀(동력)이 강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은 유지했다.이 증권사 박상준 연구원은 "오리온은 올해 전반적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