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전쟁發 투심 위축에도 양자컴주 잇따라 상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양자컴퓨팅 기업이 미국과 이란 간 전쟁 등으로 투자 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기업공개(IPO)를 잇달아 추진하고 있다.

    3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캐나다 자나두퀀텀은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크레인하버애퀴지션과의 합병을 통해 나스닥시장에 지난 27일 상장했다. 앞서 호라이즌퀀텀과 인플렉션도 미국 증시에서 거래를 시작했다. 최근 이들 기업은 주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자나두퀀텀과 호라이즌퀀텀은 상장 후 각각 23%, 18% 급락했다. 미국과 이란 전쟁이 장기화하며 일부 기술주 투자 심리가 악화한 탓이다.

    CNBC는 양자컴퓨팅 업계가 기술 진전이 이뤄지고 있는 지금을 IPO 적기로 보고 있다고 짚었다. 조 피스시몬스 호라이즌퀀텀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18개월 동안 양자 오류 수정 등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며 “이제 중요한 전환점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한명현 기자 wis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리틀 버핏' 애크먼 "지금 우량주 사라"

      ‘리틀 버핏’으로 불리는 미국 거물 투자자 빌 애크먼(사진)이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미국 증시가 혼란스러운 지금이 우량기업을 매수할 기회라고 강조했다.애크먼은 지난 29...

    2. 2

      "실적 뒷받침 美증시 버틸 것" vs "고유가 지속 땐 하락 불가피"

      이란과의 전쟁에도 미국 증시는 다른 나라 증시에 비해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S&P500지수는 전쟁 이전 고점 대비 약 8.7% 하락해 같은 기간 16% 가까이 급락한 코스피지수 등 다른 나라 증시보다 견조한 흐...

    3. 3

      5나노 장비 공개한 中…"칩 자급률 80% 목표"

      지난해 중국 정부가 제시한 목표치를 크게 밑도는 자급률을 기록한 반도체 기업들이 다시 공격적인 목표를 내놨다. 2030년까지 반도체 자국 자급률을 8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것이다.29일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지난 2...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