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진 또 매진…준희, 유럽 투어 화려한 피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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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희는 지난 4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시작으로 유럽 투어 '인투 디 오션(INTO THE OCEAN)'에 돌입, 독일의 쾰른과 베를린, 폴란드 바르샤바, 이탈리아 밀라노, 포르투갈 리스본, 프랑스 파리, 벨기에 앤트워프, 체코 프라하, 헝가리 부다페스트, 그리고 26일 핀란드 헬싱키에서 팬들을 만났다.
준희는 이번 투어에서 글로벌 팬들에게 커다란 사랑을 받았던 첫 솔로 미니앨범 '더 퍼스트 데이 앤 나잇(The First Day & Night)'의 다양한 넘버들을 선사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과시했다. 여기에 에이스의 곡으로도 세트리스트를 채워 넣으며 특별한 의미까지 더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유튜브로 큰 화제를 모았던 사자보이즈의 '유어 아이돌(Your Idol)'을 비롯해 다채로운 커버 퍼포먼스를 선물,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준희는 공연 도중 신보 발매에 대한 코멘트까지 더해 '인투 디 오션' 유럽 투어의 열기에 불을 지폈다. '더 퍼스트 데이 앤 나잇'이 글로벌 반향을 일으킨 만큼, 앞으로 베일을 벗을 새 앨범을 향한 기대감 역시 벅차게 달아올랐다.
특히 준희의 '인투 디 오션' 유럽 투어는 불경기 속에서도 폭발적인 팬들의 사랑에 힘입어 다양한 도시에서 매진을 기록했으며, 여기에 추가 공연까지 결정해 공연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단 귀띔이다.
준희는 "단순히 투어라는 개념을 넘어서 사실 어릴 적부터 나를 지지해 줬던 팬들을 만나러 오고 싶었다. 팬 여러분들의 사랑과 진심을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느낄 수 있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감격을 드러냈다.
이어 "팬 여러분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기에 정말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 이렇게 또 한 번 좋은 기억을 갖고 내일을 살아갈 용기를 만들어줘서 감사하다"면서 "금방 또 만나길 바란다. 꼭 기다려 달라"고 다음을 기약했다.
준희의 '인투 디 오션'은 계속된다. 앞서 미국 9개 도시에 이어 서울, 그리고 유럽 팬들과 뜨거운 만남을 가진 준희. 그는 타이베이를 비롯해 라틴 아메리카에서도 '인투 디 오션'의 열기를 이어 갈 예정이다.
한편 준희는 지난해 팬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첫 미니앨범 '더 퍼스트 데이 앤 나잇' 발표, 솔로 아티스트로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특히 준희의 첫 솔로 앨범은 아이튠즈와 지니어스 등 전 세계 플랫폼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막강한 글로벌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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