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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 "중동사태 진전 예측 어려워…전기요금 유지하지만 절약해달라" [HK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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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KTV /편집=윤신애PD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미국·이란 전쟁 장기화로 촉발된 중동 위기에 대해 “사태의 향방을 예측하기 어렵다”며 정부에 비상 대응을 주문하고, 국민에게는 에너지 절약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제2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하게 얽힌 글로벌 공급망 속에서 위험의 위치와 파급 정도를 정확하게 짚어내는 것이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정부는 한 달 가까이 이어지는 미국·이란 전쟁 장기화에 대비하기 위해 전날 이 대통령을 컨트롤타워로 한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신설했다.

    이 대통령은 오늘 논의할 대응 방안과 다음 주에 발표 예정인 '전쟁 추경'을 통해서 대응의 큰 틀은 갖춰진 만큼 이제는 실행의 완성도가 매우 중요하다며 현재 에너지 위기는 국민 일상 곳곳에 예상치 못한 부담과 불편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정부는 사소한 부분까지 놓치지 말고 미리 대비해야 되겠다고 정부에 꼼꼼한 대응을 주문했다.

    윤신애 PD dramaniac@hankyung.com
    사진=청와대사진기자단
    사진=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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