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 넣을 필요 없어"…출발선 다른 그랑 콜레오스, 프리미엄의 새 기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동승석 포함 3개 스크린 적용
모든 트림 레벨2 자율주행 탑재
모든 트림 레벨2 자율주행 탑재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인포테인먼트 구성이다. 운전석 클러스터, 센터 디스플레이, 동승석 디스플레이까지 이어지는 3개의 12.3인치 대형 스크린으로 구성된 파노라마 스크린은 동급에서 쉽게 찾아보기 어려운 구성이다. 특히 국내 브랜드 최초로 동승석 디스플레이를 기본 적용해, 운전자뿐 아니라 동승자까지 차량 경험의 주체로 끌어들인다.
안전 사양 역시 기본의 수준을 넘어선다. 그랑 콜레오스는 모든 트림에 레벨 2 수준의 ADAS(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를 기본 탑재했다. 지능형 적응형 크루즈 컨트롤과 차선 유지 기능은 물론, 자동 차선 변경 보조까지 포함된 ‘액티브 드라이버 어시스트’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여기에 최대 31개의 주행 보조 기능과 풀 오토 파킹 시스템, 540도 시야를 제공하는 클리어뷰 트랜스페어런트 섀시 등은 그랑콜레오스가 아니라면 최상급 트림에서나 기대할 법한 구성이다.
차체 구조 역시 기본 설계부터 안전을 고려했다. 초고강도 핫 프레스 포밍 부품과 기가 스틸을 적용해 충돌 안전성을 확보했고, KNCAP 1등급을 획득했다. 사고 발생 시 구조 시간을 단축하는 ‘큐레스큐 코드’까지 적용해, 단순한 사양을 넘어 실제 상황까지 고려한 안전 설계를 완성했다.
탑승 경험을 좌우하는 편의 사양도 빠짐없이 갖췄다.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 기능을 전 트림에 적용해 전기차 수준의 정숙성을 구현했고, 3존 독립 풀오토 에어컨 시스템 역시 기본 제공된다. 애프터 블로우, 자동 환기, 공기질 관리 기능까지 포함되어 실내 환경을 능동적으로 관리한다.
김우섭 기자 duter@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