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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모신소재, 350억원 증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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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0억 전환사채(CB) 포함 총 1550억 투자재원 확보
    충북 충주의 코스모신소재 전경./제공=코스모신소재
    충북 충주의 코스모신소재 전경./제공=코스모신소재
    2차전지 소재 전문기업인 코스모신소재가 글로벌 생산능력 확대와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35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추가 투자자금을 확보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최대주주인 코스모앤컴퍼니가 직접 참여해 신주를 인수하는 제 3자 배정 방식이다. 코스모신소재의 성장성에 대한 최대주주 신뢰를 바탕으로 책임경영 의지를 시장에 보여주고 경영 안정성을 확보하는 의미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코스모신소재는 지난 1월 12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해 투자 재원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 3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더해 총 1550억원 규모의 투자 재원을 확보하게 된다. 자금은 국내 생산라인 증설과 해외 생산거점 확보 등 중장기 성장 기반 구축에 투입될 예정이다.

    코스모신소재 관계자는 “이번 증자는 글로벌 소재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라며 “확보된 재원을 바탕으로 국내외 생산능력 확대와 성장 기반 구축을 차질 없이 추진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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