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비보존제약, 경영진 유상증자 120% 초과 청약 "책임경영 의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비보존제약, 경영진 유상증자 120% 초과 청약 "책임경영 의지"
    비보존제약은 장부환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이 진행 중인 유상증자 청약에 적극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장 대표이사는 유상증자 배정주식의 120%인 1만1000주를 청약했다. 이두현 비보존그룹 회장도 청약 가능한 최대 주식수인 약 1만7000주를 신청했다. 유상증자 초과청약은 경영진으로서 책영경영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다.

    비보존제약은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진행 중이다. 지난 19일 유상증자 최종 발행가액(3065원) 확정 후 전일부터 금일까지 구주주 대상 청약을 진행한다. 이번 유상증자로 확보된 자금은 연구개발 등의 운영자금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채무상환에 활용된다.

    비보존제약 관계자는 "주주에게 부담을 드리는 유상증자를 실시하게 된 점에 대해 먼저 죄송하다"며 "책임경영 실천 차원에서 자발적으로 경영진도 최대 청약가능 주식수까지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어 "믿고 투자해주신 주주분들을 위해 더욱 연구개발과 사업 성과 창출에 매진해 주주가치를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림 기자 youforest@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10억 넘는 자산가들 계좌 봤더니…조용히 쓸어담은 종목

      대형 증권사를 이용하는 자산가들이 성장주를 집중 매수하고 있다. 22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이 증권사 계좌 평균 잔액이 10억원 이상인 고액자산가 투자자들은 지난 13일부터 지난 19일까지 카카오를 가장 ...

    2. 2

      "신약은 붕어빵 찍듯 못 만든다"…대만 최대 석유기업이 KAIST와 협력 이유

      “바이오 신약 개발은 기계로 붕어빵을 굽듯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닙니다.”왕뤠이위 포모사그룹 회장은 20일 대전 유성구 KAIST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바이오 연구의 본질을 이렇게 설명했다. 긴...

    3. 3

      바이오주 실적 전망치 떨어지는데…셀트리온·한미약품은 개선, 왜?

      국내 상장 바이오기업의 실적 전망치가 최근 조정받은 가운데 셀트리온과 한미약품은 개선 흐름을 보여 투자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들 기업은 "시장에서 주목받는 상품의 이익 창출 능력이 지난해 4분기 실적으로 확인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