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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쉐린 스타 느는데…호텔 파인다이닝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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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 셰프 협업 늘려 돌파구
    ‘파인 다이닝’의 대명사였던 호텔 레스토랑이 과거의 위상을 잃고 있다.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파레스토랑이 미쉐린 스타를 대거 추가하는 동안 호텔 레스토랑들은 고전하고 있어서다.

    8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미쉐린가이드는 최근 발표한 총 46개의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가운데 호텔 레스토랑은 6곳에 그쳤다. 국내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은 2020년 31개, 2022년 33개, 2024년 36개, 2026년 46개로 꾸준히 늘었으나 호텔 레스토랑 수는 2020년 5개에서 2022년 4개, 2024년 4곳, 2026년 6개로 현상 유지에 그쳤다.

    그나마 위상도 낮아지고 있다. 2022년까지 국내 유일 3스타 레스토랑이었던 서울신라호텔 ‘라연’은 2023년부터 2스타로 내려왔고, 지난해까지 1스타를 유지하던 서울 풀만호텔의 ‘호빈’은 이번에 별을 잃고 셀렉티드로 내려왔다.

    호텔들은 세계적인 셰프와의 협업이나 글로벌 미식 브랜드 유치 등을 통해 파인다이닝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배태웅 기자 btu10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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