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까지 새겨진 故 이건희 회장 애마 '이건희 포르쉐' 경매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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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낙찰가 5.3억~6.7억원선
미국 경매 전문 업체 구딩앤컴퍼니는 5일(현지 시각)과 6일 플로리다주(州) 아멜리아 아일랜드에서 열리는 경매에 포르쉐 '루프(RUF) 928R' 모델이 출품된다고 밝혔다. 예상 낙찰가는 최소 40만달러(약 5억8600만원)에서 최대 50만달러(약 7억3000만원)다.
외관 색은 블랙이며 내부는 와인레드 가죽과 알칸타라 소재의 스티어링 휠이 조화를 이룬다. 1980년대 후반 특유의 클래식함을 극대화한 디자인이다. 성능 역시 압도적인데, 재설계된 5.0리터 V8 엔진 덕분에 최고 출력 360마력과 최대 토크 354lb-ft를 발휘한다.
여기에 19인치 루프 전용 휠,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 시스템, 업그레이드된 배기 장치 등 현대적인 기술력도 더해졌다. 주행거리는 약 2560㎞(1568마일)밖에 되지 않는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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