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강원, 278억원 투입…도민에 AI·SW교육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강원도는 올해 도민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도는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을 포함한 8개 사업에 총 278억원을 투입해 1만3471명의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초 교육부터 대학 전문과정, 산업 연계 실무교육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AI·SW 교육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도내 SW 진흥기관을 중심으로 △소프트웨어 미래채움 △정보통신기술(ICT) 이노베이션 스퀘어 확산 △강원가상융합산업 혁신센터 사업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초·중·고 학생과 구직자 등 1만1997명이 AI 기초 및 신기술 교육을 이수할 예정이다. 소프트웨어 미래채움 사업은 코딩·자율주행·드론 등 체험형 디지털 교육을 제공한다. ICT 이노베이션 스퀘어에서는 구직자·재직자·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AI 및 생성형 AI 실습 교육을 실시한다.

    대학 기반 전문·심화 과정도 확대한다.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을 비롯해△의료 AI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센터 △AI 부트캠프 △지역 지능화 혁신 인재 양성사업 등을 통해 1314명의 전문 인력을 육성할 계획이다.

    춘천=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포토] 고등어 잡으러 바다로

      23일 오전 여러 척의 배가 선단을 이뤄 조업하는 대형선망 어선들이 부산 서구 공동어시장에서 출항하고 있다. 이들 선단은 국내 고등어 어획량의 80% 이상을 담당한다. 연합뉴스

    2. 2

      대전·충남 통합에…길 잃은 충청권 메가시티

      수도권 일극 체제에 맞설 대안으로 주목받은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 사업이 흔들리고 있다. 대전, 세종, 충북, 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는 2020년부터 초광역권 통합 지방자치단체인 충청권 메가시티를 구축하겠다고 선언...

    3. 3

      수원, 긴급차량 우선신호 확대…"재난·사고현장 골든타임 사수"

      수원특례시가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전면 확대하며 골든타임을 지키는 생명 도시를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전국 최초로 도입한 이 시스템을 관내 모든 소방 긴급차량에 적용해 재난 대응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