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토익스피킹 준비생 10명 중 7명, 새해 목표는 ‘자기 계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챗지피티 생성
    사진=챗지피티 생성
    토익스피킹 준비생 10명 중 7명은 올해 목표로 취업·승진·이직을 포함한 '자기 계발'을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YBM 산하 한국TOEIC위원회는 토익스피킹 홈페이지 방문자 227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새해 목표' 설문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응답자 구성은 취업준비생이 52.9%로 가장 많았다. 이어 △직장인 30.6% △대학교 3~4학년 12.4% △기타 2.2% △대학교 1~2학년 1.9% 순이다.

    응답자의 새해 목표 중에서는 취업·승진·이직(29.9%)이 가장 많았다. 외국어 공부(24.6%)와 자격증 취득(19.3%)이 뒤를 이었다. 응답자 10명 중 7명(73.8%)이 자기 계발을 새해 목표로 잡은 셈이다. 이 외에도 건강관리(11.1%), 저축·재테크(6.1%), 여행(4.7%), 독서(3.9%) 등을 택했다.

    올해 토익스피킹 응시 의향에 대해서는 응답자 10명 중 9명(92.4%)이 '응시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응시 의향이 있는 응답자들의 목표 등급은 'AL(48.3%)' 'IH(27.3%)' 'AM(11.1%)' 'AH(6.9%)' 'IM3(4.3%)' 순이었다. 토익스피킹 등급은 0~200점 기준으로 AH·AM·AL·IH·IM3·IM2·IM1·IL·NH·NM·NL의 10등급 체계로 구성된다.

    이들의 토익스피킹 응시 목적은 취업(67.3%)이 가장 높았다. 이어 '이직(14.9%)' '인사고과(8.4%)' '실력 점검(4.6%)' '졸업 인증(3.6%)' 순으로 조사됐다.

    토익 응시 계획에 관한 질문에는 '계획이 있다'는 응답이 56.6%로 나타났다. 이들이 목표로 하는 점수는 '900~945점(25.1%)' '850~895점(23.5%)' '950점 이상(18.6%)' '800~845점(18.0%)' 순으로 응답자의 85.2%가 800점대 이상의 점수를 목표로 준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 목표 기업에 관한 질문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대한항공, 한국전력공사 등 주요 대기업과 공공기관이 꼽혔다.

    이미경 기자 capital@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포토] 북적이는 2026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

      27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6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를 찾은 방문객들이 채용정보 게시판을 보고 있다.29일까지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140여 개 기관이 참여하며, 약 4만 명의 ...

    2. 2

      '어학연수 갈 필요 없어요'…AI 선생님으로 1000억 잭팟 노린다[원종환의 中企줌인]

      새해를 맞아 성인 학습자가 외국어 앱으로 공부를 열정적으로 하는 기간은 통상 3개월이다. 온라인 영어강의 서비스 '뇌새김'으로 유명한 위버스마인드의 자회사 위버스브레인이 선보인 화상 영어 앱 ...

    3. 3

      거리를 두고 응원하는 '키다리 아저씨' 같은 부모가 되자

      대답이 없는데도 계속 메시지를 보내고, 밤낮으로 한 사람만 생각하며 불안해 한다. 심지어 그녀나 그를 위험하게 만들 수 있는 모든 요소를 제거하고 싶어 한다. 이런 감정은 좋게 말하면 짝사랑이지만, 요즘 관점에서 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