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근 "중기 피해 안 돼" 홈쇼핑 강행하더니…LA갈비 품질 논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임성근은 최근 설 연휴를 앞두고 한 홈쇼핑 채널을 통해 자신의 이름을 건 '임성근 LA갈비'를 판매했다. 각종 논란에도 예정된 홈쇼핑을 강행하는 이유에 대해 "제가 방송을 멈추면 중소기업, 그리고 축산 농가에 직격타가 간다. 그것만은 막고 싶다"고 간절히 말해 박수를 받았던 터였다.
방송 이후 SNS 등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해당 제품의 품질에 대한 불만 글이 잇따라 게재됐다. 일부 소비자들은 "방송과 달리 실제 배송된 상품은 뼈와 비계가 대부분이었다"며 "설에 가족들과 먹으려고 샀는데 속상하다", "방송 중 보여준 LA갈비와는 완전 딴판이다", "냄새가 심해서 버렸는데 돈이 아깝다"는 반응을 보였다.
방송을 통해 LA갈비를 구매한 소비자 A씨는 "주문하고 난 뒤 후기를 통해 품질 논란이 있는 걸 알았다"면서 "뒤늦게 알고 취소하려 했지만 이미 배송이 시작된 상태였고 임성근 씨 이름을 믿고 기다렸는데 실망스러웠다"고 전했다.
A씨가 제보한 사진 속 LA갈비에는 기름이 다수 껴 있었고 두께도 얇았다.
한편 임성근은 식당 개업을 앞두고 최근 유튜브 채널에 요리 레시피 영상을 올리며 활동을 재개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