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美 4분기 성장률 1.4%…시장 예상 크게 못 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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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성장률은 2.2%
20일(현지시간) 미 상무부에 따르면 미국의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1.4%(전기 대비 연율 기준)였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5%)를 큰 폭으로 밑돈 수치다.
성장세 둔화는 고금리 장기화와 소비 위축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기업 설비투자와 주택 관련 지표가 부진한 흐름을 보인 것도 영향을 미쳤다.
미 연방정부는 작년 10월 1일부터 역대 최장인 43일간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사태를 겪은 바 있다. 2025년도 연간 성장률은 2.2%로 2%대 성장세를 유지했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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