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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블록체인 클러스터' 속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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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터넷진흥원 등과 협약
    부산시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사업 고도화를 추진한다. 부산시는 19일 한국인터넷진흥원·부산테크노파크와 ‘2026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는 부산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24년부터 3년간 200억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부산시는 사업 마지막 단계인 올해 실효성을 끌어올리기 위해 한국인터넷진흥원과 손잡았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사업 전담 기관의 역할을 하고, 부산테크노파크가 현장 밀착형 세부 과제를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모델이다. 클러스터를 통해 부산시는 지난 2년 동안 178억원의 투자 유치와 123명의 고용 창출이라는 성과를 냈다. 특히 3년 연속 지정 과제로 선정된 부산항만공사의 ‘해운·항만·물류 실시간 정보 공유 플랫폼 포트 아이(Port-i)’는 실증을 거쳐 올해 부산항 전면 상용화가 이뤄질 예정이다.

    부산=민건태 기자 mink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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