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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력 게임 살아난 컴투스 반등, 4분기 영업익 190억…779%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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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투스가 부진에서 벗어나 지난해 4분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연결 기준 매출 1798억원, 영업이익 190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79% 증가했다. 연말 성수기 효과와 주력 타이틀 흥행이 맞물려 분기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컴투스의 대표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는 대규모 업데이트와 e스포츠 이벤트를 통해 글로벌 이용자 지표를 끌어올렸다. KBO와 MLB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한 야구 게임 라인업도 주요 타이틀이 고르게 성장했다. 포스트시즌과 시즌성 콘텐츠 효과가 더해져 스포츠 게임 부문은 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는 설명이다.

    안정훈 기자 ajh632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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