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정신아 재선임 의결…다음달 주총서 최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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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이사회는 11일 정 대표의 재선임 안건을 의결했다. 업계에서는 정 대표가 거버넌스 재편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만큼 주주총회를 무난하게 통과할 것으로 보고 있다. 재선임은 다음달 말 정기 주총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한다.
2024년 3월 취임한 정 대표는 창업자의 사법 리스크 등 카카오의 대내외 위기 속에 구원투수로 등판했다. 취임 직후 132개에 달하던 계열사 수를 94개로 30% 줄였다. 지난해 2~3분기 카카오 영업이익률은 약 4년 만에 10% 수준을 회복했다.
고은이 기자 kok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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