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YB 윤도현, 콘서트 연기 이유가…"처음 해보는 치료 매일 하는 중"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YB 윤도현. /사진=한경DB
    YB 윤도현. /사진=한경DB
    YB의 보컬 윤도현이 건강 문제로 오는 14일, 15일 예정된 울산 공연을 연기하면서 '무거운 마음'을 전했다.

    윤도현 소속사 디컴퍼니는 10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YB의 울산 공연이 연기된다고 밝혔다.

    디컴퍼니는 "이번주 YB Remastered 3.0 울산 공연을 손꼽아 기다려준 관객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운을 뗐다. 이어 "기다려주신 마음에 보답하지 못한 소식을 전하게 돼 매우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디컴퍼니에 따르면 윤도현은 지난주부터 감기 증세가 있어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병원 진료 및 치료를 병행하며 컨디션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하지만 주말 공연 후 목 상태가 급격히 악화해 당분간은 치료에 전념해야 한다는 의사 소견을 받았고, 아티스트 및 공연 관계자 간 신중한 논의 끝에 추후 투어의 안정적인 진행과 완성도 있는 공연을 위해 부득이하게 이번주 울산 공연을 연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디컴퍼니는 "공연을 기다리며 소중한 시간을 내준 관객 여러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이번 결정은 아티스트의 건강 회복과 앞으로 이어질 투어를 책임감 있게 이어가기 위한 불가피한 판단이었음을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YB 윤도현, 콘서트 연기 이유가…"처음 해보는 치료 매일 하는 중"
    연기된 울산 공연은 오는 3월 28일, 29일 양일간 울산 KBS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윤도현 역시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너무나 무거운 마음이다. 치료에 전념하고 광주에서는 다시 원래 컨디션으로 꼭 돌아오겠다. 고압산소치료, 수액 치료 등등 처음 해보는 치료를 매일 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YB의 광주 공연은 오는 21일, 22일 양일간 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한편, 윤도현은 앞서 2021년 희귀암인 위말트 림프종 판정을 받고 3년 정도 투병한 끝에 완치 판정을 받았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화장실서 병원 전화 받았다"…윤도현, 억장 무너진 그날 [건강!톡]

      가수 윤도현이 과거 희귀암 투병 당시 절망적이었던 순간을 전했다.윤도현은 30일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 출연해 2021년 희귀 혈액암인 위말트 림프종 진단을 받았던 당시를 돌아봤다. 윤도현은 "화장실...

    2. 2

      김제동 따라다니던 '외압설'…이번엔 김현정 덮쳤다 [홍민성의 데자뷔]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이하 뉴스쇼)를 16년간 이끌어온 김현정 앵커의 전격 하차 소식에 보수 진영에서 이재명 정부의 '외압설'을 제기하고 나섰다. 당사자가 직접 "외압은 없다...

    3. 3

      국민의힘, '02년생 대학생·이수정 교수' 등 5명 인재 영입

      국민의힘은 8일 내년 총선을 앞두고 이수정 경기대학교 범죄심리학과 교수 등 1호 외부 영입 인재 5명을 발표했다.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4차 회의를 열고 이 교수를 비롯한 하정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