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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GM 부품물류 정상화…하청 노동자 고용승계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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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GM의 세종물류센터 하청 노동자 해고로 촉발된 노사 갈등이 고용 승계 조건으로 봉합됐다.

    ▶본지 1월 26일자 A1, 10면 참조

    6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GM과 금속노조 GM부품물류지회는 세종물류센터 하청 노동자 고용 승계를 보장하는 내용의 합의안을 체결했다. 하청 노조가 세종물류센터 점거를 중단하기로 하면서 서비스 부품 부족에 시달리던 한국GM 서비스센터도 조만간 정상화될 전망이다.

    이번 ‘부품 올스톱’ 사태는 한국GM이 지난해 물류 하청업체를 변경하면서 시작됐다. 한국GM은 기존 우진물류와 맺은 ‘하도급’ 계약을 종료하고, 부품 물류 업무를 ‘서비스 용역’ 계약으로 변경해 새 사업자(정수유통)를 선정했다.

    정수유통이 우진물류 인력 고용 승계에 난색을 보였고, 우진물류는 작년 12월 31일 폐업하면서 근로자 120명을 해고했다. 이에 반발한 직원들이 고용 승계를 요구하며 물류센터를 점거해 한 달 넘게 부품 배송이 멈췄다.

    신정은 기자 newyear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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