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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GM, 신차 3종 앞세워 내수 본격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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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GM은 27일 경기 김포시 한국타임즈항공에서 열린 ‘GMC 브랜드 데이’에서 캐니언(왼쪽부터), 허머EV, 아카디아 등 신차 3종을 공개했다.  한국GM 제공
    한국GM은 27일 경기 김포시 한국타임즈항공에서 열린 ‘GMC 브랜드 데이’에서 캐니언(왼쪽부터), 허머EV, 아카디아 등 신차 3종을 공개했다. 한국GM 제공
    한국GM이 GMC 신차 3종을 공개하며 내수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한국GM은 27일 경기 김포시 한국타임즈항공에서 열린 ‘GMC 브랜드 데이’에서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허머EV, 대형 SUV 아카디아, 중형 픽업 캐니언 등 3종을 선보였다. 아카디아와 캐니언 판매 가격은 각각 8990만원, 7685만원이다. 허머EV 가격은 상반기 공식 출시 때 공개할 예정이다.

    GMC는 1902년 출범한 프리미엄 SUV·픽업 브랜드로, 국내에선 픽업트럭인 시에라 1종만 판매했다. 이번 라인업 확대로 본격적인 GMC 한국 진출을 알리며 프리미엄 전략을 강화했다. 뷰익 출시까지 마치면 한국은 북미 지역을 제외하고 쉐보레, 캐딜락, GMC, 뷰익 등 4개 브랜드를 도입한 첫 번째 국가가 된다. 헥터 비자레알 한국GM 사장은 “한국은 제품 가치를 매우 냉정하게 평가하는 시장”이라며 “GM에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시장인 한국에서 거둔 성공은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신정은 기자 newyear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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