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신차 3종 앞세워 내수 본격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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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C는 1902년 출범한 프리미엄 SUV·픽업 브랜드로, 국내에선 픽업트럭인 시에라 1종만 판매했다. 이번 라인업 확대로 본격적인 GMC 한국 진출을 알리며 프리미엄 전략을 강화했다. 뷰익 출시까지 마치면 한국은 북미 지역을 제외하고 쉐보레, 캐딜락, GMC, 뷰익 등 4개 브랜드를 도입한 첫 번째 국가가 된다. 헥터 비자레알 한국GM 사장은 “한국은 제품 가치를 매우 냉정하게 평가하는 시장”이라며 “GM에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시장인 한국에서 거둔 성공은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신정은 기자 newyear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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