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김포공항서 자폭" 기장 추정 협박글…경찰 수사 착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재 게시글 삭제…항공기 운항 차질 없어
    사진=최혁 기자
    사진=최혁 기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에 불만을 품은 항공기 기장이라고 주장하는 인물이 익명 직장인 커뮤니티에 '자살 비행'을 암시하는 글을 올려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1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이날 직장인 익명 커퓨니티 '블라인드'에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에 불만을 가진 것으로 보이는 인물이 김포공항으로 자살 비행을 하겠다는 취지의 글을 게시했다.

    이 글과 관련해 신고가 접수되면서 김해공항경찰대 관할 부산 강서경찰서가 수사에 나섰다. 항공 보안이나 테러 우려가 제기되는 사안의 경우 범정부 테러방지 체계에 따라 관계 부처에 관련 내용이 공유된다.

    해당 글은 현재 커뮤니티에서 삭제된 상태다. 이 사안으로 인한 항공기 출·도착 지연 등 운영 차질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이륙 전 항공기 객실서 연기 소동…"발생 원인 조사 중"

      김포공항에서 이륙을 준비하던 여객기 기내 수하물 선반에서 연기가 발생해 출발이 한때 지연되는 소동이 벌어졌다.17일 한국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5분 김포공항에서 제주공항으로 출발할 예정이던 이스타항공...

    2. 2

      김포 착륙한 인천행 비행기 '황당'…"승무원도 놀라 우왕좌왕"

      인천공항에 착륙할 예정인 여객기가 승객들에게 별다른 고지를 하지 않고 김포공항에 착륙했다. 승객들은 2시간 넘게 비행기에 발이 묶여 불편함을 겪었다.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출발해 오...

    3. 3

      김해 도착 예정 中 여객기, 김포로 회항…"남풍 불어 착륙 포기"

      김해공항에 도착 예정이었던 중국 항공기가 '남풍 때문에' 김포공항에 착륙하는 일이 발생했다.평소 북풍이 부는 김해공항은 남풍이 불면 산악지형 주변을 선회해 활주로에 착륙해야 하는 특수한 환경 때문에 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