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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이란, 협상 하자고 어제 연락 와…회담 조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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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이란에서 발생한 대규모 반(反)정부 시위와 관련해 미국의 군사적 개입을 위협을 가한 이후 이란이 "협상을 원한다"며 전화했다고 말했다.

    AFP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기자들에게 "이란 지도부가 어제 전화했다"며 "회담이 준비되고 있다. 그들은 협상을 원한다"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이 '핵 협상'을 원한다며 연락해 왔다고 보도했다.
    사진=AFP
    사진=AFP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 전에 우리가 행동(act)해야 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란 반정부 시위 관련 검토 중인 군사적 선택지를 포함한 다양한 대응 방안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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