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스포츠, 명동에 플래그십 매장 개점…"글로벌 확장 '전초기지'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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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중국서 200여개 매장 운영
"명동 거점 삼아 글로벌 고객 접점 더 넓힐 것"
"명동 거점 삼아 글로벌 고객 접점 더 넓힐 것"
해당 매장은 명동 상권 중심부에 지상 1, 2층 규모로 조성됐다. 1층에서는 산악 활동과 빙벽 등반 등을 위한 ‘히어로’ 라인과 백패킹·경량 하이킹용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서울 매장 전용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2층에서는 일상복 디자인에 아웃도어의 기능을 접목한 상품과 낚시 활동에 특화된 '웨더몬스터' 등이 전시된다.
코오롱스포츠는 이번 매장을 글로벌 확장을 위한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회사는 현재 중국에서 200여개 매장을 운영 중인데 올해는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을 더 확대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많은 명동 상권에 매장을 연 것도 이러한 전략의 일환이다.
코오롱스포츠 관계자는 “코오롱스포츠 서울은 외국인 관광객이 집중되는 상권의 특성을 반영해, 브랜드와 상품을 보다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코오롱스포츠의 대표 공간”이라며 “상품 경쟁력과 세일즈 중심 운영을 통해 해외 고객과의 접점을 단계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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