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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PM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K뷰티' 세션 열린다...클래시스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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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기업 ‘최초’ 패널 디스커션 세션 리드
    JPM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K뷰티' 세션 열린다...클래시스 참석
    클래시스가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투자 행사인 2026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에 서 열리는 '비욘드 케이뷰티(Beyond K-Beauty)' 패널 토론 세션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44회째를 맞이하는 JPMHC는 오는 12일(현지 시각)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더웨스틴세인트프랜시스호텔에서 개최된다. 행사에는 8000명 이상의 업계 관계자가 참석할 것으로 전망된다.

    클래시스는 14일 진행되는 ‘PANELS’ 프로그램에 공식 초청돼 패널 토론에 참석한다. JPMHC는 매년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세계에서 각광받는 기업을 소개해 왔으며, 올해에는 특별히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 내 관심도가 높은 주제 11개를 선정해 패널 토론 세션을 진행한다. 해당 토론 주제 중 하나로 ‘Beyond K-Beauty’가 선정됐다.

    클래시스에 따르면 JPMHC에서 한국 기업의 경쟁력을 별도로 논의하는 세션이 선정된 것은 굉장히 이례적이다. 토론은 200여명 이상 인원이 참석할 수 있는 메인 미팅 룸에서 진행된다. 국내 기업이 패널 토론을 이끄는 주요 기업으로 참여하는 것은 클래시스가 최초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세션은 글로벌 시장 내 주요 미용 트렌드, 한국 미용 의료기기 업체들의 경쟁력 및 성공 요인 등을 다룰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K-뷰티·K-컬처를 포함한 글로벌 미용 트렌드의 확산 △예방·유지 중심의 관리 트렌드 △한국 의료기기 R&D 경쟁력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대형 시장에서의 채택 흐름 △투자자 관점에서의 비즈니스 모델 차별성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주요 이슈 등이 다뤄진다. 클래시스는 이 같은 논의 속에서 특허와 논문을 기반으로 검증된 클래시스의 기술력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강조할 계획이다.

    클래시스 관계자는 “슈링크(해외명 Ultraformer)는 전 세계 누적 판매 대수 2만대를 넘어선 대표적인 글로벌 브랜드로, 내년 미국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며 “볼뉴머와 쿼드세이 등으로 이어지는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통해 보다 빠르게 시장을 이끌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학술 논문 등 과학적 근거를 통해 제품 특성과 기술 경쟁력 우위가 객관적으로 검증되고 있는 만큼, 글로벌 리더십을 투자자들에게 명확히 전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오현아 기자 5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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