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현대위아, 車열관리 신제품 공개 소식에 52주 신고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현대위아
    사진=현대위아
    현대위아가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자동차 열관리 부품 신제품을 공개했다는 소식 이후 주가가 8일 장 초반 급등세다.

    이날 오전 9시28분 현재 현대위아는 1만900원(14.06%) 오른 8만84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23.1% 뛴 9만540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현대위아는 7일(현지시간) CES 2026에서 통합 열관리 모듈(ITMS), 쿨링 모듈, 슬림 HVAC(냉난방공조) 등 신제품 3종을 선보였다.

    이번에 개발된 ITMS는 자동차가 배터리·모터 냉각과 실내 냉난방 등 7가지 모드에서 열관리를 유연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부품 수를 30% 줄여 공간 활용성을 15% 개선했다. 쿨링 모듈은 기존 모듈보다 20% 얇아져 무게가 7% 감소했고, 슬림 HVAC의 높이는 기존 제품보다 30% 이상 줄었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현대위아, 작년 4분기 부진했지만 올해 대폭 개선 기대…목표가↑"-신한

      한투자증권은 6일 현대위아에 대해 작년 4분기 실적은 부진하겠지만 올해는 대폭 개선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5만9000원에서 8만40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현대위...

    2. 2

      현대건설, 현대위아와 무인 로봇주차 솔루션 개발 박차

      현대건설이 로봇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스마트 주차 솔루션을 통해 도심 주차난 해소와 공간 활용 효율화에 나선다.현대건설은 현대위아와 '로봇주차 솔루션 공동 개발 및 사업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MOU)&...

    3. 3

      "기계사업부 매각 나선 현대위아, 사업 효율화로 경쟁력 강화"-대신

      대신증권은 19일 현대위아의 기계사업부 매각 결정과 관련해 "사업 효율화를 통해 핵심부품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1000원은 유지했다.이 증권사 김귀연 연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