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하이닉스 수익률 323.53%"…대박에도 한숨,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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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원은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수익률 화면을 올리며 "전에 여동생과 SK 경제 유튜브 할 때 미션으로 주식 하나 정해서 매수하는 게 있었는데 그때 SK하이닉스를 골랐다"고 적었다.
그는 "그때 고른 주식이 효자가 될 줄 알았더라면…우리는 1주만 사지 않았을 텐데"라며 "지금까지도 오직 단 1주"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주식투자 경험을 위해 하이닉스를 1주 샀는데 이후 추가매수를 하지 않아 주가 폭등의 기쁨보다는 아쉬움이 크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장예원은 "여러모로 이런 추억도 남겨주시고, 자매 유튜브 하게 섭외해주신 SK 분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이를 본 지인은 "밥 사줘"라고 댓글을 달았고, 장예원은 "주주들 새해 모임 예정"이라고 화답했다.
장예원은 2012년 SBS 아나운서로 입사해 '모닝와이드' 'TV 동물농장' '풋볼매거진골' 등을 진행한 후 프리로 전향했다. 동생 예인도 2016 MBC스포츠 플러스 아나운서 출신이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장보다 25.58포인트(0.57%) 오른 4551.06으로 나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0.9% 상승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장중 1.91%까지 오름폭을 빠르게 확대해 4611.72를 터치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후 차익 실현을 위한 매도 물량에 상승 폭을 1% 넘게 반납했다.
삼성전자는 '14만전자'를 달성했고, SK하이닉스는 장중 '76만닉스'를 터치한 끝에 74만 20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한편 글로벌 투자은행(IB) 맥쿼리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너무 일찍 팔지 말라"고 조언했다.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2027년까지 계속될 거라고 전망하며 삼성전자 목표주가는 24만원, SK하이닉스는 112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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