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벡,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참가…신장섬유증 신규 기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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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벡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참가해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을 위한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2026)에서 나이벡은 재생 펩타이드 기반 플랫폼과 주요 연구 성과를 중심으로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협의를 이어간다. 최근 국제 학술무대에서 공개한 전임상 연구 결과와 중추신경계(CNS) 분야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적응증 확장과 후속 기술이전을 위한 논의를 진행한다.
나이벡은 최근 국제 펩타이드 학회에서 비만 치료 후보물질 ‘리제노타이드(Regonotide)’의 전임상 시험 결과 포스터를 발표하며, 체중 조절 및 대사 관련 효능 데이터를 공개한 바 있다. 해당 연구는 펩타이드 기반 신약 후보물질의 약효와 작용 기전을 중심으로 제시됐다.
또한 국제 CNS 학회에서 중추신경계 질환을 겨냥한 재생 펩타이드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뇌질환 영역으로의 연구 범위와 기술 확장 가능성도 함께 소개했다. 나이벡은 해당 연구 성과를 토대로 CNS 분야에서의 공동 연구 및 기술이전 협의도 병행한다.
이와 함께 나이벡은 지난해 5월 기술이전한 폐섬유증 치료제와 관련해, 임상 2상 진입을 앞두고 상대 회사와 개발 전략 및 임상 설계에 대한 논의를 이번 JPMHC2026 기간 중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기존 기술이전 계약 이후 단계적 개발을 위한 후속 협의의 일환이다.
더불어 나이벡은 신장섬유증을 대상으로 한 신규 펩타이드 후보물질과 관련해 글로벌 파트너링 미팅을 이어갈 계획이다. 해당 물질은 기존 접근법과는 다른 재생 기전을 기반으로 한 펩타이드 개발 후보다.
회사 관계자는 “신장섬유증은 질병 특성상 임상적 유효성 입증이 까다로워, 다수의 파이프라인이 개발 과정에서 전략을 조정하거나 적응증을 전환해 온 영역”이라며 “이 같은 한계를 고려해 조직 재생 관점에서 접근한 새로운 기전의 후보물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는 이미 공개한 연구 성과와 기술이전 이후 개발 단계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논의하는 자리”라며 “구체적인 공동개발 및 기술이전 협의를 중심으로 미팅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현아 기자 5hyun@hankyung.com
이번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2026)에서 나이벡은 재생 펩타이드 기반 플랫폼과 주요 연구 성과를 중심으로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협의를 이어간다. 최근 국제 학술무대에서 공개한 전임상 연구 결과와 중추신경계(CNS) 분야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적응증 확장과 후속 기술이전을 위한 논의를 진행한다.
나이벡은 최근 국제 펩타이드 학회에서 비만 치료 후보물질 ‘리제노타이드(Regonotide)’의 전임상 시험 결과 포스터를 발표하며, 체중 조절 및 대사 관련 효능 데이터를 공개한 바 있다. 해당 연구는 펩타이드 기반 신약 후보물질의 약효와 작용 기전을 중심으로 제시됐다.
또한 국제 CNS 학회에서 중추신경계 질환을 겨냥한 재생 펩타이드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뇌질환 영역으로의 연구 범위와 기술 확장 가능성도 함께 소개했다. 나이벡은 해당 연구 성과를 토대로 CNS 분야에서의 공동 연구 및 기술이전 협의도 병행한다.
이와 함께 나이벡은 지난해 5월 기술이전한 폐섬유증 치료제와 관련해, 임상 2상 진입을 앞두고 상대 회사와 개발 전략 및 임상 설계에 대한 논의를 이번 JPMHC2026 기간 중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기존 기술이전 계약 이후 단계적 개발을 위한 후속 협의의 일환이다.
더불어 나이벡은 신장섬유증을 대상으로 한 신규 펩타이드 후보물질과 관련해 글로벌 파트너링 미팅을 이어갈 계획이다. 해당 물질은 기존 접근법과는 다른 재생 기전을 기반으로 한 펩타이드 개발 후보다.
회사 관계자는 “신장섬유증은 질병 특성상 임상적 유효성 입증이 까다로워, 다수의 파이프라인이 개발 과정에서 전략을 조정하거나 적응증을 전환해 온 영역”이라며 “이 같은 한계를 고려해 조직 재생 관점에서 접근한 새로운 기전의 후보물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는 이미 공개한 연구 성과와 기술이전 이후 개발 단계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논의하는 자리”라며 “구체적인 공동개발 및 기술이전 협의를 중심으로 미팅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현아 기자 5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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