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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첫 날 베스트셀러는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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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를 맞아 독서를 결심한 이들이 가장 많이 구매한 첫 책은 뭘까.

    6일 인터넷서점 예스24에 따르면 이 서점의 올해 1월 1일 기준 종합 베스트셀러 1위는 스즈키 유이의 장편소설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가 차지했다. 최근 10년간(2017~2026년) 1월 1일 베스트셀러 1위에 소설 분야 도서가 오른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2025년에는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영향으로 <소년이 온다>가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예스24 관계자는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가 1위에 오른 사실은 텍스트힙(독서를 멋있는 행위로 여기는 흐름)과 문학에 대한 관심이 다시 한번 확장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구은서 기자 k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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