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관광청, 환영 행사로 '2026 말레이 방문의 해' 개막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환영 행사는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을 비롯해 말레이시아 전역에 위치한 55개의 주요 출입국 관문에서 열렸다. YB 다토 스리 티옹 킹 싱 관광예술문화부 장관은 직접 공항을 찾아 관광객을 맞이했다. 장관은 “2026년 말레이시아 방문의 해는 우리의 연대, 환대, 문화적 다양성을 보여주는 국가적 움직임이다. 이번 행사는 2026년 한 해 동안 포용적이고 창의적이며 따뜻한 관광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라고 말했다.
주 정부, 항공사, 공항 운영 기관, 관광 업계는 환영 행사를 위해 협업을 진행했다. 기업 파트너는 관광객에게 바우처, 식음료 제품, 기념품, 관광지 할인 쿠폰 등을 제공했다. 현장에서는 말레이시아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문화 공연, 버스킹,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방문의 해 공식 마스코트인 '위라' '만자'도 등장해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말레이시아는 '2026년 말레이시아 방문의 해'를 맞아 한 해 동안 300개 이상의 이벤트와 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 하리 라야 아이딜피트리 페스티벌, 중국 설날, 디파발리 페스티벌, 타다우 카아마탄, 가와이 다약 등 말레이시아를 대표하는 전통문화 축제가 연중 진행될 예정이다.
말레이시아는 2026년 국제 관광객 47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세웠다. 2025년 국제 관광객은 3830만 명을 기록했다.
김은아 한경매거진 기자 una.kim@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