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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프로야구단 공식명칭 '울산웨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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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래도시 역사·문화 정체성 반영
    울산시는 시민여론조사를 거쳐 새해 창단하는 울산프로야구단의 공식 명칭을 ‘울산웨일즈’로 정했다고 1일 밝혔다.

    울산웨일즈는 ‘고래도시’ 울산의 역사·문화적 정체성을 반영한 이름이다. 고래가 지닌 강인함과 역동성을 통해 연고지 특성과 구단이 추구하는 가치를 담아냈다고 울산시는 평가했다. 발음하기 좋고 활용성이 뛰어나 다른 구단과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할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지방자치단체에서 프로야구 2군 구단을 창단하는 것은 울산시가 처음이다. 울산시는 확정된 명칭을 바탕으로 구단 로고 디자인과 유니폼 제작 등을 거쳐 이달 창단 행사를 열 예정이다. 또 최소 인원의 선수단(코칭스태프 7명, 선수 35명)을 구성한 뒤 남부리그에 편성돼 퓨처스(2부)리그에 참가한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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