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1.6조 보상...전 고객에 5만원 이용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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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0만명 대상 보상안 발표
1월 15일부터 순차 지급
1월 15일부터 순차 지급
쿠팡은 개인정보가 유출된 3370만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총 5만원 상당의 구매 이용권을 지급한다고 29일 밝혔다.
보상 대상은 지난 11월 말 개인정보 유출 통지를 받은 모든 계정이다. 와우회원과 일반회원은 물론, 탈퇴 고객도 포함된다. 지급은 오는 2026년 1월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쿠팡 앱과 문자 안내를 통해 이용권 사용 방법이 공지될 예정이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대표는 “쿠팡의 모든 임직원은 최근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고객에게 얼마나 큰 우려와 심려를 끼쳤는지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고객을 위한 책임감 있는 조치를 취하는 차원에서 보상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라현진 기자 raralan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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