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9 참사 1년, 여야 나란히 무안行…"진상 규명·책임자 처벌"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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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김병기 원내대표는 여객기 참사가 일어난 전남 무안군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연 뒤 1주기 추모식에 참석했다. 정 대표는 최고위에서 “1년 전 황망했던 순간이 지금도 잊히지 않는다”며 “국정조사로 유가족 한을 풀어드리겠다”고 말했다. 당의 텃밭인 호남 민심을 다잡는 발언도 이어갔다. 정 대표는 “표시 나게 보답하려 노력했다”며 “(내년도) 전남 예산은 10조42억원으로 역대 최고”라고 강조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도 취임 후 두 번째로 호남을 찾았다. 이날 추모식에서 말을 아낀 장 대표는 전남 해남 솔라시도 홍보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진정성을 가지고 계속해 호남을 방문하고 지역 현안을 먼저 나서서 해결하다 보면 호남분들의 마음도 국민의힘 쪽으로 올 거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시은/정상원 기자 s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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