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인니 술라웨시섬 노인요양원 화재로 최소 16명 사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의 한 노인 요양원에 화재가 발생, 최소 16명이 숨졌다.

    29일(현지시간) 현지 경찰·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31분께 북술라웨시주 주도 마나도에 있는 판티 웨르다 다마이 요양원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이 현장에 출동해 약 1시간 만에 진화했지만, 16명이 숨지고 3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후송됐다. 현지 방송 영상에는 요양원이 불길에 휩싸인 가운데 주민들이 불타는 건물에서 한 노인을 구조하는 모습이 담겼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대다수 희생자 시신이 방 안에서 발견됐다면서 불이 났을 때 여러 노인들이 방에서 쉬고 있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경찰은 발견된 시신의 신원 확인 작업을 벌이는 한편, 화재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현장 감식과 목격자 조사 등을 진행 중이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속보] 인도네시아 당국 "수마트라 홍수, 누적 사망자 1천명 이상"

      [속보] 인도네시아 당국 "수마트라 홍수, 누적 사망자 1천명 이상"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2. 2

      "한국에 살아보면 안다"…동남아인들 불만 터진 이유가 [트렌드+]

      한국의 '하얀 피부' 를 정면으로 겨냥한 이른바 '그을린 피부(tanned skin) 챌린지'가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이들은 '하얀 피부'를 한국식 ...

    3. 3

      인니 고교 폭발물 테러한 10대 소년 "텔레그램으로 극단주의 수용"

      최근 인도네시아 고등학교에서 사제 폭발물을 터트려 96명을 다치게 한 10대 소년이 텔레그램 메신저를 통해 백인 우월주의 등 극단주의 이념을 받아들이고 유튜브를 통해 폭탄 제조법을 배운 것으로 조사 결과 알려졌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