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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희 용문학원 명예이사장 별세…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모친상
고인은 남편 고 현영원 현대상선 회장과 사이에 현 회장 등 4녀를 뒀다. 빈소는 신촌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27일 오전 7시20분, 장지는 천안공원묘원이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