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의 사랑과 믿음에 감동으로 보답한 기업, 불황에 더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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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하반기 한경 소비자 대상
13개사 16개 브랜드 대상
시장의 요구 정확히 포착
혁신 솔루션으로 트렌드 선도
한국 고유의 맛 살린 식품·유통
가전은 사용자 경험 완성도 높여
섬세한 신기술로 격차 벌려
13개사 16개 브랜드 대상
시장의 요구 정확히 포착
혁신 솔루션으로 트렌드 선도
한국 고유의 맛 살린 식품·유통
가전은 사용자 경험 완성도 높여
섬세한 신기술로 격차 벌려
◇신선함·꾸준함으로 독보적 성과
동서식품은 ‘행복에도 컬러가 있다면’이라는 콘셉트로 ‘컬러 오브 맥심’ 스페셜 패키지를 출시했다. 맥심 모카골드, 화이트골드, 슈프림골드를 각각의 시그니처 컬러인 노랑, 아이보리, 주황을 활용한 굿즈와 함께 선보였다.hy의 대표 제품인 떠먹는 발효유 ‘슈퍼100’은 1988년 첫 출시 이후 누적으로 약 49억 개가 판매됐다. 국내 대표 발효유 브랜드로 자리 잡은 슈퍼100은 ‘추억 속 제품’이 아니라 ‘지금도 선택할 이유가 있는 요거트’로 진화하고 있다.
한국맥도날드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로코노미(Loconomy)’의 선두 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5년간 창녕 마늘, 보성 녹돈, 진도 대파 등 지역 식재료를 기반으로 한 신메뉴로 경쟁사와 차별화하는 데 성공했다.
코카콜라음료는 미국 위스키 브랜드 잭다니엘과 코카콜라를 최적의 레시피로 조합한 즉석 음료(RTD) ‘잭다니엘&코카-콜라 제로슈가’를 선보였다. 알코올 함량 5%에 단맛이 강하지 않은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승승장구하는 여행의 동반자
세정그룹은 올해를 ‘사업 포트폴리오 대혁신의 해’로 선포하고 신설 법인 ‘OVLR(오뷔엘알)’을 출범시키는 등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핵심 전략은 임직원이 인공지능(AI)을 업무 도구처럼 자유자재로 다루는 ‘AI의 내재화’다.
하나투어가 선보인 2030 전용 패키지 상품 ‘밍글링 투어’는 취향 공동체를 지향한다. 프리다이빙, 트레킹, 요가 등 뚜렷한 테마를 중심으로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호스트(인플루언서)가 동행해 깊이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경기 양평군 펫리퍼블릭은 반려견 동반 복합시설이다. 애견 카페는 물론 애견 레스토랑과 애견 펜션을 한곳에 갖춘 곳이다.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머물 수 있는 말 그대로 ‘강아지 공화국’이다.
숲과나무는 국가 공인 ‘나무의사’와 ‘수목치료사’가 직접 병을 진단하고 처방하는 나무병원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숲과나무 소속 전문가들은 토양 상태, 병충해 종류, 생육 환경을 토대로 수목의 건강을 챙겨준다.
◇고유의 장점을 극대화
2025년형 삼성 OLED TV는 삼성전자 기술력으로 기존 OLED의 한계를 넘어 OLED TV의 새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빛 반사를 줄여주는 ‘글레어 프리’ 기술이 적용된 게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박종서/김재후 기자 cosm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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