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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아침의 바이올리니스트] 매혹적 음색으로 이름난 '현의 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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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 문화의 가교 한경

    시모네 람스마
    [이 아침의 바이올리니스트] 매혹적 음색으로 이름난 '현의 여제'
    10대 때 네덜란드 바이올린 콩쿠르(2003), 벤저민 브리튼 바이올린 콩쿠르(2004) 등에서 연달아 1위 자리를 꿰차며 세계에 이름을 알린 바이올리니스트가 있다. 정교한 테크닉과 매혹적인 음색으로 정평이 난 네덜란드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시모네 람스마(1985~·사진)다.

    다섯 살 때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한 람스마는 열한 살 때 영국으로 건너가 예후디 메뉴인 음악원, 왕립 음악원 등에서 수학했다. 람스마는 2012년 세계 정상급 악단인 로열콘세르트헤바우오케스트라(RCO) 데뷔 무대를 성공적으로 치르며 깊은 통찰력을 인정받았다. 이외에 뉴욕 필하모닉,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 등 유스 악단과 꾸준히 협연하며 명성을 쌓았다.

    그가 한국을 찾는다. 내년 4월 서울시립교향악단 공연에서 존 애덤스 바이올린 협주곡을 협연한다.

    김수현 기자 ksoo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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