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법무법인 더블유앤파트너스, 이일규 전 국가재정범죄합수단장 영입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법무법인 더블유앤파트너스, 이일규 전 국가재정범죄합수단장 영입
    법무법인 더블유앤파트너스(W&PARTNERS·대표변호사 우병우)는 조세·금융 등 반부패 수사 분야 전문가인 이일규 변호사(사법연수원 34기)를 대표변호사로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변호사는 지난 8월까지 서울북부지방검찰청 국가재정범죄합수단장을 맡아 ‘경선 여론조작’ 혐의를 받는 신영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한 관계자들을 검거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50억원 상당 사업비 횡령 사건을 관련자들을 적발하는 등 굵직한 경제·재정 사건에서 수사력 인정받았다.

    그는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중요범죄조사부장, 대구지방검찰청 반부패부장, 대검찰청 검찰연구관(반부패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예금보험공사 금융부실책임조사본부 조사국장(파견 검사)으로도 근무한 바 있다. 기업과 금융, 조세, 재정, 형사 분야에 두루 정통한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이 변호사는 “검찰에서 쌓은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최고의 법률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법무법인 더블유앤파트너스, 이일규 전 국가재정범죄합수단장 영입
    더블유앤파트너스는 우병우 대표변호사(19기)를 중심으로 최성환(28기), 이준엽(29기) 변호사 등 기업·금융 뿐만 아니라 중대재해·식품의약 등 각 분야 전문 인력이 포진해 있다. 이 변호사의 합류로 기업·공공기관 대상 법률 자문과 수사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전동킥보드 면허·헬멧 규제, 기본권 침해?…헌재의 답은

      헌법재판소가 전동 킥보드 이용자에게 운전면허 소지와 헬멧 등 보호 장비 착용을 의무화한 도로교통법 규정이 합헌이라고 판단했다. 전동 킥보드 관련 규제의 위헌 여부에 대해 처음 나온 헌재 결정이다.22일 법조계에 따르...

    2. 2

      대법, 더에이블랩 '누디즘'…클리오 상표권 침해 인정

      상표에 관한 인상을 심어주는 특정 표현을 동일한 제품군의 상품명에 쓰면 상표권 침해에 해당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지난달 20일 상표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화장품 제조&midd...

    3. 3

      '직장내 괴롭힘' 피해자의 요구, 어디까지 들어줘야 할까 [지평의 노동 Insight]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