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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텍, 튀르키예·태국서 의료기기 인허가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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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시장 상장사 원텍이 튀르키예와 태국에서 의료기기 인허가를 잇달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튀르키예 보건당국은 원텍의 레이저 장비인 ‘라비앙’이 피부 표피부터 진피층까지 정밀하게 조사할 수 있는 기술을 갖췄다고 평가하고 피부용 의료기기 인증을 승인했다. 튀르키예는 유럽과 중동을 잇는 지리적 이점 덕분에 의료관광 강국으로 성장하면서 미용의료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태국 식품의약국은 원텍의 피부치료용 레이저 장비인 ‘브이’가 색소 질환 치료, 제모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치료 영역에서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했다고 평가하며 사용을 승인했다.

    원텍 관계자는 “80여 개국 수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제품별 포트폴리오와 현지 특화 전략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 입지를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텍은 전체 매출의 60% 이상을 해외에서 올리고 있다.

    이정선 중기선임기자 leewa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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