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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 쿠팡이츠로 배달·픽업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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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전국 6000곳으로 확대
    세븐일레븐도 내년 입점 예정
    편의점 CU가 쿠팡이츠를 통해 서울 1000개 매장에서 배달·픽업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서비스 안정 기간을 거쳐 다음달 초 운영 점포를 전국 6000개로 늘릴 계획이다.

    CU는 비대면 소비와 즉시 배송 수요가 늘면서 퀵커머스 매출이 크게 증가하자 퀵커머스 운영 점포를 1만 개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CU의 배달 매출은 올해 11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49.8% 증가했다. 같은 기간 픽업 매출도 48.5% 늘었다. CU 관계자는 “온라인커머스팀을 마케팅 총괄 부서 산하로 옮겨 마케팅 관련 팀의 시너지를 강화하고 있다”며 “차별화 전략으로 퀵커머스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븐일레븐도 내년 쿠팡이츠 장보기·쇼핑에 입점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쿠팡이츠에서 편의점 3사(GS25·CU·세븐일레븐)의 배달·픽업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라현진 기자 raralan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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