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강남 학원 찾아가 흉기 휘두른 50대 男…'채용 무산'에 소동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한경DB
    사진=한경DB
    행정직원으로 채용이 무산된 서울 강남구 소재 학원에 찾아가 흉기를 휘두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1일 살인미수 혐의로 A씨(55)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11시 50분께 신사동 한 학원에서 직원인 20대 여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는 인근 병원에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강남경찰서는 인근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해 용의자가 택시를 타고 도주한 사실을 파악하고 마포경찰서에 공조를 요청했다.

    마포서는 범행 1시간여 뒤인 오후 1시께 지하철 6호선 망원역 승강장에서 A씨를 검거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지난달 이 학원에서 행정직원으로 일하려 했으나 채용이 무산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이날 학원을 찾아가 소동을 벌이다 돌연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학원 관계자 등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진짜 힘들었는데…" 성시경, 10년 매니저 배신에 심경 고백

      가수 성시경이 10년 넘게 함께 한 전 매니저의 금전적 배신을 겪은 뒤 처음으로 직접 심경을 밝혔다.21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에는 동영상 코너 '성시경의 먹을 텐데' 새 영상이 올라왔...

    2. 2

      '4500명 개인정보 유출' 쿠팡, 털리고도 12일간 몰랐다

      쿠팡이 고객 4500여명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지 열흘이 넘도록 이를 알아채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2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최민희 의원실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제출받은 침해사...

    3. 3

      "'놀뭐' 하차한 진짜 이유는…" 이이경, 직접 입 열었다 [전문]

      배우 이이경이 사생활 폭로와 관련한 논란에 직접 심경을 전했다.이이경은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A씨를 상대로 '협박 및 정보통신망법위반(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으로 작성한 고소장을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