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앤엘, 글로벌 기업과 장기 공급 계약기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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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앤엘은 2024년 11월부터 이어져 온 기존의 공급 계약이 당초 2027년 10월 만료될 예정이었지만, 이번 갱신을 통해 2029년 10월31일까지 계약 기간을 연장했다.
이에 따라 양사가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하면서 선앤엘은 이를 발판으로 해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선앤엘은 이번 계약 체결로 2026년부터 2029년까지 A사에 펌프 디스펜서 총 5400만개를 공급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안정적인 생산 및 품질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글로벌 고객사에 대한 공급 신뢰도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회사는 지난해 미국 젭(ZEP)사와 트리거 스프레이 공급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친환경 올플라스틱 펌프를 L사에 납품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 대한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선앤엘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당사의 기술력과 글로벌 공급 역량이 글로벌 파트너로부터 인정받은 결과"라며 "장기적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사의 생산 안정성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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