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썼대" 관심 폭발…APEC 끝나자 문의 폭주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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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센터 경주, 이재명 대통령 PRS로 운영
"국제 행사 이후에도 서비스 기준 유지"
점검 기간 지난 뒤 일반 예약 받을 예정
"국제 행사 이후에도 서비스 기준 유지"
점검 기간 지난 뒤 일반 예약 받을 예정
복도 통창에는 보안을 위한 블라인드도 설치됐다. 호텔 주변 전망을 내려다보기 좋아 평소 가릴 이유가 없어 보였는데 이 또한 경호를 위해 APEC 준비 기간에 설치했다는 설명이 뒤따랐다. 현장 관계자는 "보안상 설치된 시설물로 국제행사 같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사용할 일이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드림센터 경주는 이번 APEC 정상회의 기간 PRS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국제적 수준의 시설·보안·운영 체계를 공식 입증했다고 자부했다. 이를 통해 교원그룹 호텔·연수 인프라의 위상과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고 자평했다.
허 상무는 "성공적으로 APEC를 마친 것처럼 숙소 운영도 잘 마무리됐다. 향후 MICE 관련 수요까지 받을 준비가 돼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드림센터 경주 인근의 펫 프렌들리 호텔 '키녹'(KINOCK) 또한 APEC 정상회의 기간 대통령실 관계자 숙소로 운영됐다. 교원그룹의 호텔·연수 인프라가 유기적으로 연계·활용된 셈이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이번 APEC 정상회의 대통령 PRS의 성공적 운영은 그동안 교원그룹이 축적해 온 호텔·연수 인프라와 서비스 역량의 정점을 보여준 사례로 기록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행사 수준에 걸맞은 시설 운영 역량과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주=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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