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미약품, 비만약 시장 수혜 기대감에 장중 '신고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미약품 본사 전경./ 한미약품 제공
    한미약품 본사 전경./ 한미약품 제공
    한미약품이 비만약 시장 수혜 기대감에 신고가로 치솟았다.

    12일 오전 9시30분 현재 한미약품은 전일 대비 6.17% 오른 48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미약품은 장 초반 한때 49만400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한승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최근 글로벌 비만 대장주 일리이릴리의 시가총액이 9000억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며 "3분기 비만약 실적 서프라이즈와 최혜국 대우 약가정책에 따른 약가 인하 협상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올 4분기에 릴리의 체중감소율 측면 후보물질 '레타트루타이드'의 첫 3상 발표가 예정됐고 파트너사 MSD의 MASH 2b상 발표 역시 올 4분기에서 내년 1분기 사이 예정돼 있다"며 "성과에 따라 추가 대형 업사이드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노정동 기자
    국내·해외 자동차 분야를 취재합니다.

    ADVERTISEMENT

    1. 1

      "한미약품, 국내 비만약 테마의 가장 확실한 투자처…목표가↑"-NH

      NH투자증권은 12일 한미약품에 대해 중장기 관점에서 비만약 시장을 겨냥할 때 가장 확실한 투자처로 판단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52만원에서 56만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한...

    2. 2

      "한미약품, 실적보단 R&D에 주목할 구간…목표가↑"-KB

      KB증권은 31일 한미약품에 대해 3분기 실적이 기대에 못 미쳤지만 연구·개발(R&D) 모멘텀 기대가 크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3만원에서 51만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와 ...

    3. 3

      한미약품, 3분기 실적 부진 점쳐지는데…목표가 '줄상향' 이유는 [종목+]

      증권가가 한미약품의 목표주가를 줄줄이 상향 조정했다. 3분기 실적시즌을 앞두고 영업이익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가 하향세를 나타내 ‘어닝 쇼크’(예상보다 부진한 실적) 가능성이 우려되지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