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비만약 시장 수혜 기대감에 장중 '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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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9시30분 현재 한미약품은 전일 대비 6.17% 오른 48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미약품은 장 초반 한때 49만400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한승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최근 글로벌 비만 대장주 일리이릴리의 시가총액이 9000억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며 "3분기 비만약 실적 서프라이즈와 최혜국 대우 약가정책에 따른 약가 인하 협상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올 4분기에 릴리의 체중감소율 측면 후보물질 '레타트루타이드'의 첫 3상 발표가 예정됐고 파트너사 MSD의 MASH 2b상 발표 역시 올 4분기에서 내년 1분기 사이 예정돼 있다"며 "성과에 따라 추가 대형 업사이드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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