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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절로' 1호 부부 탄생, 작년 11월 백양사서 인연 맺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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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부금 전달식하는 '나는 절로' 1호 커플 / 사진 =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제공
    기부금 전달식하는 '나는 절로' 1호 커플 / 사진 =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제공
    저출생 극복을 내건 템플스테이 '나는 절로'에서 만난 남녀가 결혼했다.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은 작년 11월 진행한 '나는 절로, 백양사'에 참가한 두 남녀가 올해 9월 1일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됐다고 3일 전했다. 이들 부부는 오는 23일 결혼식을 올린다.

    이들 부부는 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저출생 극복을 목표로 '나는 절로'를 개편한 후 참가한 이들 가운데 결혼한 1호 커플이다.

    이들은 조계종사회복지재단에 불교사회복지기금으로 100만원을 기부했다.

    백양사 주지 무공스님은 최근 백양사로 찾아온 이들 커플에게 "결혼생활을 잘 유지하는 방법은 서로의 인격을 존중해주고 서로 간의 마음을 살펴주는 것"이라고 덕담하고 금일봉과 백양사에서 자란 보리수로 만든 염주를 선물했다. 조계종사회복지재단 사무처장 덕운스님은 금일봉과 다기 세트 등을 주며 축하했다.

    '나는 절로, 낙산사' 편에서 맺어진 한 커플도 최근 결혼식을 열었고, '나는 절로' 백양사'에서 만난 다른 커플도 곧 식을 올릴 것으로 알려졌다.

    조계종 사회복지재단 관계자는 내년에 결혼하려고 준비 중인 커플도 여럿 있다고 밝혔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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